(일상)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에 등록 - site map과 rss등록 실패극복기

1. site map

site map이라는 것은 우리가 작성한 웹 사이트의 정보들을 한눈에 들어와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모아 정리를 한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. 그러므로 우리가 작성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광고하기 위하여 효율적으로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하여 실행해 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작성한 블로그의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어 봐 주기를 바라고, 그로 인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. 그러기 위하여 내가 발행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. 

검색 엔진이 있는 각 사이트마다 사이트 맵을 제출 할 수도 있고, 여기에 제출한 사이트 맵을 이용 하여 검색엔진 로봇이 이 사이트 맵 파일을 이용하여 더 빨리, 더 정확하게 크롤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.  크롤링이란 검색 엔진 로봇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. 

 

2. rss

rss란 우리가 어떤 사이트에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게 되었을 때, 해당 사이트에 직접 찾아서 방문을 하지 않아도 이 rss라는 서비스를 통하여 한 곳에서 우리가 원하는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즉 한 곳에서 업데이트가 된 소식만 받아 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 

위와 같은 이유로 우리가 발행 한 우리의 글을 쉽고 편하게 광고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 그러기에 우리의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 두는 것이 좋겠지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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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구글 서치 콘솔에 site map & rss 등록하기 

이 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다른 분들이 쉽게 하는 소유권 등록부터 참 어렵게 어렵게 단계를 밟아 갔습니다. 

1단계로 소유권 등록을 확인하고 2단계로 site map과 rss등록하기를 시작해 봅니다. 

구글 서치 콘솔에 들어가 소유권을 확인하니 아니 또다시 확인이 안 된다고 나와서 잠깐 멘붕이 왔습니다. 그래서 다시 플러그인을 통하여 구글 서치 콘솔을 클릭하니 소유권이 확인이 되었습니다. 무슨 경우인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.

그래서 플러그인을 통하여 소유권 확인을 하고 다시 서치 콘솔을 들어가니 이번에는 확인이 되었습니다. 

그런 후, 서치 콘솔의 site map을 클릭하여 블로그의 URL에 / site map을 입력 후 제출하니 아니 또 확인할 수가 없다고 뜨고, 역시나 rss도 역시 붉은 글씨로 확인할 수 없다고...

아니 왜 저는 쉽게 한 번에 넘어가지를 않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

계속되는 실패에 포기하려는 때 어디선가 제출해도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는 글을 보고 기다려 보기로 하였습니다.

그러나 역시나 새로 고침을 열심히 하여도 역시나 붉은 글씨...

4. 등록 실패 한 site map & rss 삭제 방법

그런데 붉은 실패한 것들은 삭제를 하고 다시 제출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. 

제가 읽은 글에서는 제출을 한 것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옆에 있는 점 세 개를 클릭하면 삭제가 나온다고 하였습니다.

그래서 또 열심히 삭제를 찾아보았습니다. 그런데 왜 글에 쓰여 있는 곳에 삭제 버튼은 없는 걸까요...

진짜 이젠 거의 포기 단계에 왔을 때, 우연히 실패한 site map이라는 글자에 클릭을 하였더니 창이 바뀌는 것이었습니다. 

우와~!! 이게 뭐라고 진짜 저절로 "우와~!'가 나왔습니다. 창이 바뀐 다음에야 사이트 위쪽에 삭제 버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  다음은 같은 방법으로 rss도 삭제를 하고... 다시 제출을 시도하고 나니 성공이라는 글씨가 나타났습니다.

저처럼 실패가 되어서 삭제를 해야 할 경우 꼭 site map, rss글자를 클릭하셔야 우리가 찾는 삭제 창을 찾을 수 있답니다. 

5. 험난한 제출 등록을 마치며...

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간을 쏟으며 열정을 쏟지 않으시길 바라며 다른 분들처럼 금방 술술 잘 풀리시길 바라봅니다. 

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 

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. 화이팅!!